밀도의 덫 — 우버×딜리버리히어로를 경제학과 AI로 읽다
우버는 99개 시장을 샀습니다. 그런데 배달의 네트워크 효과는 반경 3km 안에서 끝나고, 국경을 넘는 인수는 그 밀도를 단 1건도 늘려주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148억 달러는 무엇을 산 값인가. 3면 시장과 멀티호밍, 알고리즘 규모의 경제, 공정위 심사 쟁점, …
계속 읽기우버는 99개 시장을 샀습니다. 그런데 배달의 네트워크 효과는 반경 3km 안에서 끝나고, 국경을 넘는 인수는 그 밀도를 단 1건도 늘려주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148억 달러는 무엇을 산 값인가. 3면 시장과 멀티호밍, 알고리즘 규모의 경제, 공정위 심사 쟁점, …
계속 읽기7월 8일 IMF는 세계경제전망(WEO) 7월 업데이트에서 2026년 세계 성장률 전망을 0.1%포인트 낮추는 한편, 한국의 전망은 30개 선정 경제 가운데 이란과 공동 최대 폭인 0.7%포인트 올렸습니다. 그런데 이 소식을 전한 글과 그 후속 분석에서 확인했듯, …
계속 읽기흔히 경제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애덤 스미스가 18세기에 <국부론 (The Wealth of Nations) >을 집필한 이래, 경제학은 이론적으로나 방법론적으로나 눈부신 발전을 이뤄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제학의 핵심 원리를 단 하나 꼽으라면 필자는 주저 …
계속 읽기작년말 챗GPT 출시 후 본격적으로 이슈화된 인공지능의 급격한 발전은 지난 몇 차례의 인공지능 붐 시기 때와는 또 한 차원 다른 사회적 반응을 유발하고 있다. 인공지능 열광(hype)이라는 표현이 등장할 정도로 인간의 사고수준에 점차 근접해 가는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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