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standalone="yes"?><rss version="2.0"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channel><title>KOREA on AIEconLab</title><link>https://www.aieconlab.com/tags/korea/</link><description>Recent content in KOREA on AIEconLab</description><generator>Hugo -- gohugo.io</generator><language>ko-KR</language><lastBuildDate>Thu, 20 Aug 2026 17:30:00 +0900</lastBuildDate><atom:link href="https://www.aieconlab.com/tags/korea/index.xml"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item><title>네 팀 중 국제 지수 1위가 떨어졌다: 국가대표 AI 2차 평가의 25점과 75점</title><link>https://www.aieconlab.com/post/trend21_dokpamo_2nd_eval/</link><pubDate>Thu, 20 Aug 2026 17:30:00 +0900</pubDate><guid>https://www.aieconlab.com/post/trend21_dokpamo_2nd_eval/</guid><description>2026년 8월 18일 오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부서울청사 브리핑과 보도자료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네 정예팀 가운데 업스테이지·SK텔레콤·LG AI연구원(가나다순)이 다음 단계로 올라갔고,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근소한 차이로” 떨어졌습니다. 이 결과에는 눈에 띄는 대목이 하나 있습니다. 탈락한 팀의 모델 ‘모티프3’는 국제 AI 성능 지수(Artificial Analysis Intelligence Index, AAII)에서 47점으로 네 팀 중 1위였습니다.</description></item><item><title>아마존이 마켓플레이스를 경제학으로 설계하는 법</title><link>https://www.aieconlab.com/post/amazon-causal-analysis/</link><pubDate>Tue, 18 Aug 2026 01:00:00 +0900</pubDate><guid>https://www.aieconlab.com/post/amazon-causal-analysis/</guid><description>추천을 받은 셀러의 매출이 올랐다면, 그건 추천 덕분일까 아니면 원래 잘하던 셀러가 추천을 받은 것뿐일까. 아마존은 이 질문에 답하려고 경제학 박사 수백 명을 고용했습니다. Double ML부터 Causal Forest, BSTS, 스필오버 설계까지 여섯 가지 방법론을 코드와 함께 짚고, 쿠팡 로켓그로스에 적용할 지점 열두 곳을 표시했습니다.</description></item><item><title>수출의 41.5%는 반도체 한 품목, 시총의 절반은 두 종목: 두 개의 집중도</title><link>https://www.aieconlab.com/post/trend19_two_concentrations/</link><pubDate>Mon, 03 Aug 2026 22:30:00 +0900</pubDate><guid>https://www.aieconlab.com/post/trend19_two_concentrations/</guid><description>2026년 8월 1일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7월 수출입 동향에서 반도체 수출은 410억 1,000만 달러였습니다. 월 수출 988억 9,000만 달러로 나누면 41.5%로, 석 달 연속 40%대입니다(비중은 두 발표치에서 계산한 값). 주식시장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의 시가총액이 한국거래소 집계를 전재한 언론 보도 기준으로 7월 28일 종가에 코스피 전체의 50.</description></item><item><title>첫 명단 약 190곳, 국내 주요 AI 기업은 보이지 않았다: 8월 2일 EU AI법에서 시작된 것</title><link>https://www.aieconlab.com/post/trend18_eu_ai_act_article50/</link><pubDate>Sun, 02 Aug 2026 21:20:00 +0900</pubDate><guid>https://www.aieconlab.com/post/trend18_eu_ai_act_article50/</guid><description>2026년 8월 2일 유럽연합(EU) AI법 제50조의 투명성 의무가 적용되기 시작했고, 범용 AI(GPAI) 의무를 집행하고 제재할 권한도 같은 날 생겼습니다. 원래 2026년 8월 2일 시작될 예정이던 부속서 III 고위험 규제는 7월 27일 발효한 개정 규정으로 2027년 12월로, 회원국 규제 샌드박스 기한은 2027년 8월로 미뤄졌습니다.</description></item><item><title>명목 22.5%, 실질 8.3%: 'AI 투자'를 세는 숫자는 왜 서로 다른가</title><link>https://www.aieconlab.com/post/trend17_super_week_receipts/</link><pubDate>Sat, 01 Aug 2026 23:30:00 +0900</pubDate><guid>https://www.aieconlab.com/post/trend17_super_week_receipts/</guid><description>2026년 7월 29일과 30일 이틀 사이에 다섯 개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발표들이 내놓은 숫자는 같은 규모를 재지 않습니다. 기업이 공시하는 설비투자, 공급자의 평균판매가격, 국민계정의 실질투자는 서로 다른 질문에 답합니다. 2026년 2분기 미국 정보처리장비 투자는 전 분기 대비 연율로 명목 22.</description></item><item><title>금액은 96% 늘고, 개수는 7% 늘었다: 중국 반도체 수출 통계를 읽는 세 개의 잣대</title><link>https://www.aieconlab.com/post/trend15_china_chip_exports/</link><pubDate>Mon, 27 Jul 2026 07:00:00 +0900</pubDate><guid>https://www.aieconlab.com/post/trend15_china_chip_exports/</guid><description>중국 해관총서의 2026년 상반기 통계에서 집적회로 수출액(달러 기준)은 전년 동기 대비 96.1% 늘었지만, 수출 개수는 7.0% 느는 데 그쳤습니다. 이 글은 그 차이를 로그 분해로 가르고, ‘물량’을 세는 세 잣대(개수·중량·물량지수)가 서로 다른 답을 주는 이유를 짚습니다.
이달 중순 중국 해관총서가 내놓은 상반기 무역통계에서 집적회로(IC) 수출액은 1,772.</description></item><item><title>밀도의 덫 — 우버×딜리버리히어로를 경제학과 AI로 읽다</title><link>https://www.aieconlab.com/post/uber-delivery-hero-aieconlab/</link><pubDate>Sun, 26 Jul 2026 16:58:00 +0900</pubDate><guid>https://www.aieconlab.com/post/uber-delivery-hero-aieconlab/</guid><description>우버는 99개 시장을 샀습니다. 그런데 배달의 네트워크 효과는 반경 3km 안에서 끝나고, 국경을 넘는 인수는 그 밀도를 단 1건도 늘려주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148억 달러는 무엇을 산 값인가. 3면 시장과 멀티호밍, 알고리즘 규모의 경제, 공정위 심사 쟁점, 그리고 반증 가능한 예측 다섯 개까지 따라갑니다.</description></item><item><title>0.2%가 0.6%가 됐다: 2분기 깜짝 성장은 ‘AI 경제’의 실증인가</title><link>https://www.aieconlab.com/post/trend13_gdp_q2_surprise/</link><pubDate>Fri, 24 Jul 2026 07:00:00 +0900</pubDate><guid>https://www.aieconlab.com/post/trend13_gdp_q2_surprise/</guid><description>어제(7월 2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치는 전기 대비 0.6% 성장이었습니다. 한국은행이 5월 경제전망에서 제시했던 2분기 전망치는 0.2%였으니, 두 달이 채 지나지 않아 실제 숫자가 전망의 세 배(공표 반올림치 기준)로 돌아온 셈입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3.7%로, 1분기(3.8%)에 이어 두 분기 연속 3%대 후반입니다.</description></item><item><title>첫 계단은 높아졌나: 신입 일자리 시니어화의 증거와 빈칸</title><link>https://www.aieconlab.com/post/analysis_entry_seniorization/</link><pubDate>Thu, 23 Jul 2026 14:00:00 +0900</pubDate><guid>https://www.aieconlab.com/post/analysis_entry_seniorization/</guid><description>“AI가 신입 일자리를 없앤다”는 문장과 “AI의 노동시장 효과는 아직 미미하다”는 문장이 요즘 같은 주에 나란히 보도됩니다. 둘 다 근거가 있는 문장입니다. 이번 글은 이 두 문장 사이에서 제3의 질문을 다룹니다. 일자리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첫 계단의 높이가 달라지고 있는가. 채용공고 데이터가 포착한 ‘시니어화(seniorisation)’ 현상을 정의하고, 뉴욕 연은이 공개한 미국 실업률 시계열로 역전의 지속 기간을 직접 계산하고, 한국은행이 국민연금 자료로 수행한 분석을 비판적으로 읽은 뒤, 신입 채용 축소가 몇 년 뒤 무엇을 남기는지 간단한 산수로 확인합니다.</description></item><item><title>AI 사용자가 아꼈다고 보고한 주 1.5시간은 어디로 갔나: 한국은행이 포착한 '생산성 단절'과 75억 달러+의 실험</title><link>https://www.aieconlab.com/post/analysis_productivity_paradox/</link><pubDate>Sun, 19 Jul 2026 09:00:00 +0900</pubDate><guid>https://www.aieconlab.com/post/analysis_productivity_paradox/</guid><description>지난 6월 8일 한국은행 조사국 고용연구팀이 BOK 이슈노트 제2026-12호 ‘AI 도입은 생산성을 높이는가? 초기 3년의 효과 분석’을 발표했습니다(서동현·오삼일·윤종원). 결론을 한 문장으로 줄이면 이렇습니다. 지난주 업무 목적으로 생성형 AI를 사용한 국내 근로자들은 업무시간이 평균 3.8%(주 40시간 기준 약 1.5시간으로 환산) 줄었다고 보고하지만, 시간을 아꼈다고 보고한 정도와 업무처리량이 늘었다고 보고한 정도 사이에서 평균적인 양(+)의 선형 관계는 관찰되지 않았습니다.</description></item><item><title>미국이 AI 모델 접근을 막은 18일: 한국의 소버린 AI는 어떤 보험이어야 하나</title><link>https://www.aieconlab.com/post/trend12_sovereign_ai/</link><pubDate>Sat, 18 Jul 2026 01:00:00 +0900</pubDate><guid>https://www.aieconlab.com/post/trend12_sovereign_ai/</guid><description>7월 16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정부 하반기 정책 브리핑에서,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사이버보안에 특화된 소버린 AI 모델을 연내 개발·출시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개발 중인 독자 모델에 보안 데이터를 추가 학습시키는 방식이며, 장기적으로는 해외 선도 모델에 견줄 프런티어급 모델의 개발도 검토하겠다고 했습니다.</description></item><item><title>'3·4·5 비전'의 세 가지 시험대: 성장률 3.0%, 잠재성장률 3.0%, 청년 20만</title><link>https://www.aieconlab.com/post/trend11_345_vision/</link><pubDate>Wed, 15 Jul 2026 08:00:00 +0900</pubDate><guid>https://www.aieconlab.com/post/trend11_345_vision/</guid><description>7월 14일 정부는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습니다. 표제는 &amp;lsquo;3·4·5 비전&amp;rsquo;입니다. 잠재성장률 3.0%, 수출 세계 4강, 국민소득 5만 달러를 목표로 내걸고, 차세대 반도체·AI 데이터센터·피지컬 AI의 3대 메가프로젝트, 청년 첨단산업 인력 20만 명 양성과 청년 일자리 20만 개 창출, 지방 성장거점(5극 3특)과 메가특구특별법 제정 등을 실행 수단으로 제시했습니다.</description></item><item><title>세계는 내리고, 한국은 올렸다: IMF가 공식화한 'AI 경제 격차'</title><link>https://www.aieconlab.com/post/trend10_imf_korea/</link><pubDate>Mon, 13 Jul 2026 15:30:00 +0900</pubDate><guid>https://www.aieconlab.com/post/trend10_imf_korea/</guid><description>지난주, 국제통화기금(IMF)이 흥미로운 발표를 내놓았습니다. 7월 세계경제전망(WEO) 수정치에서 2026년 세계 성장률 전망은 3.0%로 0.1%p 내리는 한편, 한국의 성장률 전망은 30개 선정 경제 가운데 이란과 함께 가장 큰 폭으로 올린 것입니다.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그리고 이 흐름은 얼마나 지속될 수 있을까요?</description></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