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도의 덫 — 우버×딜리버리히어로를 경제학과 AI로 읽다
우버는 99개 시장을 샀습니다. 그런데 배달의 네트워크 효과는 반경 3km 안에서 끝나고, 국경을 넘는 인수는 그 밀도를 단 1건도 늘려주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148억 달러는 무엇을 산 값인가. 3면 시장과 멀티호밍, 알고리즘 규모의 경제, 공정위 심사 쟁점, …
계속 읽기우버는 99개 시장을 샀습니다. 그런데 배달의 네트워크 효과는 반경 3km 안에서 끝나고, 국경을 넘는 인수는 그 밀도를 단 1건도 늘려주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148억 달러는 무엇을 산 값인가. 3면 시장과 멀티호밍, 알고리즘 규모의 경제, 공정위 심사 쟁점, …
계속 읽기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포르투갈 신트라에서 열린 ECB 중앙은행 포럼(ECB Forum on Central Banking)의 프로그램에는 AI와 금융안정에 관한 패널, 그리고 OpenAI 수석이코노미스트와 ECB 수석이코노미스트의 대담이 나란히 올랐습니다(ECB …
계속 읽기7월 16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정부 하반기 정책 브리핑에서,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사이버보안에 특화된 소버린 AI 모델을 연내 개발·출시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개발 중인 독자 모델에 보안 데이터를 추가 학습시키는 방식이며, 장기적으로는 해외 …
계속 읽기7월 13일 ‘지금 행동해야 한다(We Must Act Now)’라는 제목의 공동성명이 발표되었습니다.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16인을 포함해 경제학자와 AI 연구자 200여 명이 서명했습니다. 대런 애스모글루, 조지프 스티글리츠, 마이클 스펜스, 폴 크루그먼, 벤 버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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